작성자 박지혜(ip:)
작성일 2023-10-27
조회 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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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구의 충언을 듣고, 저에게 어울리지 않는 {꽃무늬, 레이스, 리본} 달린 옷들을 죄다 폐기했습니다..
이 옷 입고 나타나니 친구가 입을 다물지 못하네요^^ 역시 저에게는 정장이 어울린다며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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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 태어난 것 같은.. 박지혜 2023-10-27 스퀘어넥 투웨이 원피스 MXCAWO7492-N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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