옷이 가볍고 따뜻한게 주위에서 다들 예쁘다고하네요 고급스럽고 착한가격에 득템했어요 제가 안산다고하면 옆에 직원 자기가 산다고 할정도로 만족스럽네요 감사합니다 미니맘 믿고사는 브렌드예요~^^
친구의 충언을 듣고, 저에게 어울리지 않는 {꽃무늬, 레이스, 리본} 달린 옷들을 죄다 폐기했습니다..
이 옷 입고 나타나니 친구가 입을 다물지 못하네요^^ 역시 저에게는 정장이 어울린다며^^
핸드메이드 코트보단 두껍고 일반 코드보다는 얇아요 가볍고 라인이 슬림하게 잡혀있어요 늦가을~초겨울까지 입을수있겠네요 다만 주머니가 공갈이라 아쉬워요 미리 알았다면 좋았을텐데
좋아요 엄마가 마음에 들어하셔서 구매 했습니다 따듯하다고 하시네요~~
배송도 빠르고 좋네요
55, 66 차이를 알고 싶습니다.
암홀 밑 소매 통 둘레 (암홀 밑 팔뚤 총 둘레나 단면사이즈)
허리 부분 둘레나 단면사이즈 알고 싶습니다.
감사합니다.